문구 그대로 몰라도 되는 것들입니다. 어려운 단어가 있더라도 “아, 이런 게 있구나” 하고 넘어가셔도 좋습니다.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문법은 대부분(거의 전부) 조건문(if), 연산자(+, -), 기호({ }), 그리고 데이터를 정의하는 변수 선언 등으로 구성됩니다.
이런 것들이 모여 함수가 되고, 라이브러리가 되고, 프레임워크가 됩니다. 우리는 바이브 코딩을 하기 때문에 이 모든 ‘규칙’을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.
👉 아래 내용은 언어와 상관없이 단순히 문법 스타일 차이 이며 결과는 같습니다.(아래 내용을 어렵게 생각하실필요는 없습니다. 몰라도 되는 부분입니다.)
🐍 Python
def add (a, b):
return a + b
- def 키워드 사용, 들여쓰기(Indentation)로 블록 구분, 중괄호 {} 없음, 세미콜론 필요 없음
🟨 JavaScript
function add(a, b) {return a + b;}
- function 키워드 사용, {} 중괄호로 블록 구분, 문장 끝에 ; 사용
바이브 코딩 실전 예시
✨ 사용자의 의도(Vibe): “1부터 100까지 숫자 중에서 3의 배수만 골라서 제곱한 다음에 리스트로 만들어줘.”
💻 AI가 생성한 코드 (Syntax)
result = [x2 for x in range(1, 101) if x % 3 == 0]
과거에는 저 한 줄을 적기 위해 for, in, range, % 연산자, 그리고 ‘리스트 컴프리헨션’이라는 고급 문법을 배워야 했습니다. 하지만 이제는 한국어로 말만 하면 됩니다.
둘, 라이브러리의 복잡한 API 명세 외우기
과거에는 array_merge, array_filter, preg_match 같은 보기만해도 복잡한 함수 이름을 다 기억해야 했습니다. 하지만 지금은 그저 “배열에서 특정 조건에 맞는 것만 걸러줘”라고 말하면 됩니다. AI는 언어에 맞춰 알아서 써줍니다.
그러면 AI가 사용 언어에 맞춰 (Python이면 filter(), JavaScript면 array.filter(), PHP면 array_filter()) 알아서 함수를 선택해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줍니다.
바이브 코딩 실전 예시
✨ 사용자의 의도(Vibe): “Pandas 라이브러리 써서 data.csv 읽어오고, ‘종가’ 컬럼으로 20일 이동평균선 구해서 새로운 컬럼으로 추가해줘.”
💻 AI가 생성한 코드 (Syntax)
import pandas as pd
df = pd.read_csv('data.csv')
df['MA20'] =
df['종가'].rolling(window=20).mean()
rolling(), .mean() 같은 메서드 명칭을 몰라도 ‘이동평균선’이라는 개념만 알면 AI가 최적의 라이브러리 사용법을 제시합니다.
셋, 밑바닥부터 알고리즘 구현하기
만약 “수익률 10% 이상인 종목을 이름순으로 정렬”하는 기능을 직접 구현한다면, 반복문을 돌리고 조건문을 작성하고 버블 정렬이나 퀵 정렬 같은 알고리즘을 이해해야 했습니다. 바이브 코딩은 이 과정을 생략합니다.
바이브 코딩 실전 예시
✨ 사용자의 의도(Vibe): “주식 리스트에서 수익률이 10% 이상인 종목만 뽑아서 종목명 가나다 순으로 정렬해줘.”
💻 AI가 생성한 코드 (Syntax)
filtered_stocks = sorted([s for s in stocks if s['yield'] >= 10], key=lambda x: x['name'])
sorted()의 key 인자나 lambda식을 몰라도 논리적 요구사항만 명확하면 결과는 완벽하게 도출됩니다.